GenAI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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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 AI기술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는 대회
- 100% 온라인으로 진행, 최종 시상은 4월 13일 오프라인으로 진행
- 심사 기준: 완성된 mvp제품 데모와 소개발표, 생성 ai주제 부합 여부, 서비스 여부, 활용성을 평가
- 226개의 아이디어와 거의 천명(984명)의 참가자들이 등록
전체 일정
- ~3월 26일: 모집 마감 및 팀 빌딩 완료
- 3월 28일 ~ 4월 9일: 팀원들이 함께 MVP를 만들고 제출
- 4월 13일: 1차 통과팀 중 최종 결과 발표
우리 팀 서비스 소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서비스 소개 글
서비스 소개 영상
- 제1회 Gen AI 해커톤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상을 두 개 받음)
총 266팀 중에서 16팀이 최종 라운드에 선발되었고
1등 대상(1팀)
2등 최우수상(1팀)
3등 우수상(1팀)
4등 특별상(2팀)
으로 시상했다
후기
- 전반적으로 굉장히 자유롭게 운영한다, 팀별로 규칙을 정한다
우리 팀은 주중 저녁 9시 정기 회의를 진행했고 보통 12시까지 작업했다(낮에는 자율로 진행)
주말 중 하루에는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함께 작업했다
- 권도균 대표님도 보고, 김재현 당근마켓 최고전략책임자(cso)님 옆에서 기념 단체 사진을 찍었다 ㅎㅎ
뜬금인데 내 당근마켓 온도 현재 53.2도이다(재거래희망률 100%)
- 6개월 후 2기를 개최할 예정이라는데 추천이다
- 상금이 200만 원이라 다 같이 어떻게 사용할지 더 대화해 보기로 했다(회식비, 서비스 운영비 등으로 쓰일 예정)
- 최종 라운드에서 다른 팀 발표를 보는데 기획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 사에서 쉽게 아이디어를 따라 하지 못하는지, 시장성이 큰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기술적으로 성장
팀 내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1명이었는데
jotai부터 시작해서 처음 사용해 보는 라이브러리도 엄청 많았고
디자이너가 예쁘게 만들어준 ui대로 구현하느라 프론트엔드 팀원과 새벽까지 소통하고 개발했는데 재미있었다
(중간에 우리가 부분적으로 더 나은 디자인으로 바꿔서 진행해서 기획자, 디자이너들에게 잘했다는 의견도 들었다)
수상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팀원들과 앞으로 ai가 어떻게 발전하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대화를 했는데
'웹'이 나오고 엄청 세상이 바뀐 것처럼 'ai'로 세상이 많이 바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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