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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툴로 먼데이닷컴을 사용 중인데 2023년도 중반까지는 트렐로를 썼다고 한다
먼데이닷컴 개발자들이랑 가끔 개발 업무 미팅을 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도입하는 모습, 가끔 회사 서버가 에러 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개선하는 부분이 많은 서비스라고 생각을 해왔다
오늘 동료랑 대화하면서 그 전 회사에서는 지라를 썼다고 해서 지라라는 툴에 관심이 생겨서 조사를 해보았다
1. 지라 사이트
2. 작업 공간 세팅
여러가지 세팅을 하는 중..
3. 개인적으로 작업 공간 세팅
내가 작업 유형에 소프트웨어를 선택해서 그런가 칸반으로 자동으로 세팅되었고
전체적인 느낌은 트렐로 / 노션이랑 비슷하다
보드 형식은 트렐로이고
목록/이슈 형식은 글자체마저 노션이랑 비슷하다
4. 부가 기능
템플릿이 다양하고 바로 사용 가능한 점이 편하다
소프트웨어 분야만 4개의 템플릿이 있다
5. 프로젝트 진행
버그 찾는 템플릿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았다
6. 후기
지라는 노션+트렐로 느낌이다
생각해 보니 먼데이보다 더 개발자가 쓰기 편하게 느껴진다
괜히 개발사들이 지라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겠다는 느낌..!
5월은 블로그를 더 열심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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