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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대급으로 뇌동이 터진 날이다.
왜 이렇게 무너졌는지 돌아보며 원인을 정리했다.
🔻 결론
최근 성과로 생긴 과신 + 욕심 + 원칙 붕괴 + 준비되지 않은 기법 사용
이 네 가지가 동시에 터지면서 통제가 완전히 무너졌다.
1. 최근 성과로 인한 방심
- 전주 내내 익절 → 익절이 당연하다는 착각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다) - 손실도 당일 멘징했던 경험이 반복됨 → 이번에도 가능할 거라는 과신
- “이젠 잘한다”는 자기평가 → 리스크 감각 둔화
2. 환경 / 집중력 문제
- 노트북으로 매매 → 정보 과다 → 최우선 타깃 집중 실패
- 최우선 타겟이 시세를 늦게 줌 →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종목으로 시선 이동
3. 매매 동기의 왜곡
- 금액이 작다고 느껴짐 →스팩·상장주 같은 고변동 종목에서 30% 이상 큰 수익 욕심
- 수익 욕심이 전략보다 앞섬
4. 준비되지 않은 기법 사용
- 주말에 공부한 호가창 매매를 실전에 바로 적용
- 결과적으로 판단 왜곡
→ 차라리 평소처럼 차트만 봤으면 익절 가능했을 상황
→ 아직 실전 투입 단계 아님
5. 원칙 붕괴
- “9시 반까지만 거래” 원칙 파기
- 멘징 욕심으로 하루 종일 거래 → 손실 확대
- 초반 수익이 난 종목에 대한 신뢰로 계속 추가 배팅
6. 시장 해석 실패
- 전체 장의 힘이 다른 쪽으로 이동했음을 인지하지 못함
- 장보다 개별 종목에 집착
7. 리스크 관리 실패
- 스탑로스가 계속 최저점 → 진입 단가가 높았음
- 손절이 아니라 끌려다니는 매매
앞으로의 원칙 (반드시 지킬 것)
- 멘징 욕구가 들면 거래창 닫기
- 스탑로스 걸리면
→ “그날 매매 안 해도 된다”는 수준으로 타점에 더 집중 - 최근 성과로 과신하지 않기
- 잘하던 것 + 잘하던 환경에서만 매매
- 호가창 매매는 충분한 시뮬레이션 후 재도전
- 전일에 뽑은 최우선 타겟 외 거래 금지
(오늘도 그것만 했으면 +4~20%였음)
삼진식품

- 초반 익절은 잘했음
- 재진입 후 손실 발생 → 여기서 멈췄어야 함
- 최근 신규주 강세 + 계속 멘징 성공했던 경험 때문에 과신
→ 손실 확대 - 재진입은 첫 매매보다 2배 더 보수적이어야함
나노팀

- 전일 상한가 종목, 관종에 있던 종목
- 1차 익절은 잘함
- 2차 매매에서 매도 타이밍 지연
컨텍

- 오늘의 최우선 타겟
- 시세가 늦게 나와서 삼진식품 매매 중에 놓침
- “반등할 것”이라는 의미 없는 희망회로
→ 매도 늦음
그린광학

- 멘징 욕구로 의미 없는 시간대 매매
- 타점 자체가 엉망
→ 안 했어야 할 거래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 빨리, 많이 벌고 싶다는 욕심으로 진입
- 준비 없는 스팩 매매 → 손실
- 준비한 종목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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