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83~87

요즘 덱스터가 세상 모르고 떨어져서 매매를 많이 못하고 있다

적은 금액으로 조금씩 매매를 하면서, 시장 돌아가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메타버스, 게임주가 많이 약해지고 

반도체주가 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은 대영포장으로 수익을 얻고 있다

오미크론 악재로 인해 코로나19의 장기화, 골판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오르고 있다 

 

대영포장 관련 뉴스 내용 

23일 오후 2시 22분 기준 대영포장(014160)은 전 거래일보다 13.23% 오른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세아제지(002310)(2.75%), 태림포장(011280)(3.88%), 신대양제지(016590)(5.00%) 등도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판지업체들은 원재료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택배 수요 급증에 수혜를 받으며 올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아세아제지의 경우 지난 3분기 매출이 2,309억 원, 영업이익이 1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1.88%, 62.32% 증가했다.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골판지 산업의 재편으로 주요 업체들이 점유율을 확보하고 가격 협상력을 강화하면서 펀더멘털이 바뀌었다”면서 “스프레드 유지력, 판가 전가력, 원재료 수급 안정성이 생기며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간중간에 샀다가 팔았다 하는 이유는 모두 차트 때문이다. 큰 매수의 이유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골판지 가격 상승 이슈의 가격 모멘텀이 언제까지 주가에 반영되는지 잘 모르겠다.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앞으로 할 일: 종목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