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모니터링(5.20)

05월 20일 (수) 기사 모니터링

□ 스포츠서울

01. 금융
- KB금융, 피겨 꿈나무들 후원계약을 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지원을 하다니 놀랍다.

02. 자동차
- 현대차, 고성능 N시리즈 스포츠카 ‘i20 N' 베일 벗는다. 현대차도 코로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꿈틀거리는 소비를 잡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03. 부동산
- 다방조사 결과 ‘아크로’하이엔드 아파트 선호도 1위...일반 아파트 1위는 ‘자이’. 부동산에도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관점에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아파트 수요가 높을테니 임대하면 공실이될 확률이 낮을 것이다. 브랜드에 대해서도 차차 알아가야겠다.

□ 중앙경제

01. 방산
- 규제에 벌금에 수출급감에...매출 역신장 경영위기
- K-11 소총 정부가 설계 바꿔놓고 납품 늦자 계약액 두배 1,000억 벌금. 생각만해도 답답한 소식이다. 방산업계가 사면초가인데 어떻게 타개할지 지켜봐야겠다.

02. IT
- “페북 경쟁력 직접 챙기겠다” 이너서클 ‘M-팀’ 띄운 마크...유명 GIF 제작 사이트를 인수하며 광고 의존 탈피할 독자적 플랫폼 강화. 페이스북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계속 주목하고 있다. 광고에서 더 나아가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지, 투자유인이 되는지 계속 알아봐야겠다.
- 로봇이 잡초 뽑고 청소하고 창고관리...4년간 일어날 로봇시대가 4주만에 달성. 로봇은 점점 똑똑해지는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로봇과 경쟁할 뚜렷한 대책이 없다.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상생의 대상이면 좋겠지만 대부분이 근로소득자인 현실상 그런 경우가 많지 않아 보인다.

□스포츠 동아

01. 신한카드 빅데이터로 분석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소비트렌드
- 코로나 쇼크로 S.H.O.C.K가 뜬다
- S: 온라인으로 스위칭 / H: 홈라이프 / O: 건강 위생 힐링 소비 / C: 패턴  변화 / K: 시니어 중심 디지털 소비 확대

02. 무리한 전기차 보급, 자동차 산업 위기 초래
- 한국자동차공학회, 미래차 전략 발표

□ 스포츠조선

01. 글로벌 TV시장, 역시 대한민국 파워
- 코로나로 1분기 시장규모 16% 축소되었으나 삼성-LG만 소폭 상승

02. 마켓컬리 관련 기사
- 21일, 출범 5주년 앞두고 하반기 품질관리 기준서 발간 준비중
-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상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유일한 기업

03. 위메프, 피싱사기-해킹 피해 나몰라라
- 앱카드 해킹 범죄에 이용되는 문제 발생했으나 위메프측은 '자사 시스템과 무관'하다는 입장

□ 조선일보 (경제)

01. 코로나가 흔든 자율주행차 판도
- 미국 정거, 중국은 급성장 중 (바이두 자율택시, 샤오마즈싱, 알리바바 등 언급)

02. 프로야구 AR응원, 4개 구단이 빠진 까닭
- SK텔레콤 점프 AR 서비스 앱, 경쟁 통신사 서비스 이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