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책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네이버 도서

 

인상깊은 부분 

1. 채용관련 준비해야할 사항 정리 

- 실무 프로젝트 경험

- 사용하는 기술 스택과 숙련도 

- 직무관련 이수한 교육 또는 학위

- 깃허브 계정과 개인 블로그 

프론트엔드의 경우에는 ui와 기능을 가능하다는 것을 깃허브에 올려서 증명하는 것이 굿 

 

2.프론트엔드 개발자 적성 

-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 자체를 좋아해야 한다 

스스로 꾸준히 개선하고 갈고닦는 것을 좋아해야 함 

특정 기능, 화면을 구현하면서 오류를 마주했을 때 차분히 오류를 해결하는데 희열을 느끼면 굿 

-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어보자 

적성도 확인할 수 있고 

면접에서 이야깃거리가 된다 

타 지원자와 차별이 된다 

 

3. 프런트엔드 서비스 개발 과정(작성한 글을 보여주는 서비스 개발을 한다고 가정) 

-> 기획: 목록에 들어갈 노출 정보 정의, 사용자 유입 경로 정의

-> 화면설계: 정의된 정보를 사용자가 더 잘 인식하기 위한 화면 설계 진행 

-> 페이지 작성: 해당 설계를 바탕으로 필요한 데이터와 초기 노출되는 화면에 대한 페이지 작성 

-> UI작업: 디자인 화면 개발 

-> QA: 서비스 품질 검증, 대응 

-> 서비스 오픈 

 

4. 프레임워크 선정 과정 

예시) 

1. 후보군 정리 

- Backbone.js

- 앵귤러js

- 엠버 

- 리액트 

 

2. 각 라이브러리 장단점 정리 

- 어떤 것이 가장 프로젝트에 어울릴지 고민 

 

3. 선택 기준 정리 

- 오랫동안 유지 보수가 가능한지, 지속 가능한 코드인지 

- 외부 라이브러리 의존도가 없는걸 선호 

- 표준을 사용(HTML5, ECMAScript 2015 등) 

 

4. 선정 

- 리액트 선정 

- 선정이유 

-- 가상 돔 사용가능 

-- 컴포넌트 단위 개발로 재사용성 증대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같은 코드로 렌더링하는 유니버셜 렌더링 사용가능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서비스에 적용되어 운영되며 페이스북이 개발 

 

후기

흑.. 2023 상반기 네이버 공채에서는 서류에서 떨어졌지만 ㅠㅠ 

다음에는 꼭 붙을거다! 힘내자 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