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기위해서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어제 끝난 부트캠프 단체톡방에서 팀원을 구하는 글을 보고 지원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참여계기
프로젝트 목표 : 사용자들이 실제 사용할만한 서비스 개발을 하는 것이 목표!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디벨롭 시켜나가고자 하시는 분을 찾습니다.
빠른 개발이 아닌 느리더라도 꼼꼼하고 완성도있게 해나가고 싶어요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하나 깊게 해보고 싶은 내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하면 면접 때도 좋게 보인다고 들어서...!)
오늘은 화상 미팅을 통해서 참여계기, 목표, 각오, 가능한 시간, 주제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대화를 진행했다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떤 기술 스택을 하는지
-> 프론트의 경우 타입스크립트, 리액트를 주로 사용하기로 함
-> 대부분의 채용공고에서 이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요구하기도 하여 굿굿
개발 컨벤션을 잘 작성하고 싶다는 것을 말하였다
-> 내가 했던 개인 프로젝트의 컨벤션을 공유해서 대화함
일정
주제는 이번주까지 기획을 논의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수시로 깃헙, 노션에 기술을 하기 때문에 기업에 지원을 하게 되면 현재 하고 있는 상태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로 오전 9시 반 정도에 업무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진행 내용
지금 만든 것은 아래와 같고, 깃헙 레포지토리도 곧 만들어야 한다
- 노션
아이디어를 정하는 과정에서 실용성, 희소성, 구현가능성, 의미성, 흥미 등 기준을 정해서 점수를 매겨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주 체계적인 방식이라 많이 배울 듯한 예감이 든다
- 카카오톡 단체방
수시로 대화할 수 있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
- 디스코드 단체방
개발 할때에는 음성채널에서 진행해서 협업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소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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