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개발을 하면서 필요한 협업기술 중 git 던전 공략법 후기(feat.깃크라켄)

1. 강의 소개 

[Git] 개발을 하면서 필요한 협업기술 중 git 던전 공략법

프로그래머스에서 강의하는 강의를 수강했다 

 

2. 강의 요약 

왜  꼭 git이어야 하는가? 

- 버전관리(내가 만들어 냈던 결과물의 기록)

-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 

 

기본 명령어 commit, push, pull 

깃 크라켄을 설치했다 

지금 스터디 팀원이 사용해서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정말 편하다 

GitKraken Client | Free Git GUI + Terminal | Mac, Windows, Linux

원하는 레포지토리를 포크를 한 후 

where to clone to: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 입력 

repository to clone: 포크한 레포지토리 입력 

상단에 pull, push, brach 등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원본 파일에서 바로 수정해도 연동되어서 정말 편리하다 

가장 큰 장점은 가시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그동안은 코드만 보아서 가시성이 떨어짐)

 

브랜치와 머지 

브랜치 과정

브랜치를 만들고 컨플릭스나는 것을 확인 후 남길 파일을 선택하고 

머지를 진행한다 

 

브랜치 전략(git-flow)

- release: 배포 브랜치

버그만 수정하는 곳 

여기서 개발을 하면 헬게이트 

꼭 데브와 메인에 머지해야함 

- feature: 기능 브랜치 

개발을 하는데 사용되는 실험실 

브랜치 하나당 기능 하나

- hotfix: 핫픽스 브랜치 

급하게 수정되어야 하는 이슈 

버그 수정 / 기능 빠르게 추가할 때 사용

릴리즈처럼 데브, 메인에 머지되어야 함 

 

임시저장을 위한 stash

여러 가지 작업을 임시저장하면서 작업할 수 있게 해 줌 

좌: 여러가지 핫브랜치 상황 / 우: 그것을 stash를 이용해 왔다갔다하면서 해결한 상황 

 

내가 필요한 커밋한 cherryPick 

사용하던 브랜치를 버릴 때 그 안에 좋은 것들만 빼와서 활용하는 것 

좌: 필요한 것만 다른 브랜치에서 가져옴 / 우: 마우스 아래  cherrypick기능 

 

머지를 방해하는 컨플릭트

머지가 나는 상황 정리

 

이력관리를 깔끔하게 리베이스 

머지 vs rebase

여기가 업스트림인가요? 

가장 근간이 upstream

fork 뜨면 downstream 

downstream 대신 origin이라고 부름 

로컬에 clone하거나 pull 받기 

로컬에서 작업하고 push 

내 거에서 Pull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