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국장에서 매일 단타를 진행하고 있다
요즘에 단타를 하면서 든 생각이
1. 개별 종목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보다 확실히
지수추종을 하는 것이 더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코스피/코덱스 인버스, 레버리지 등)
- 영향을 끼치는 것이 더 다양하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것 같다(지금은 장점이 더 많이 보임)
- 그래서 1월에 수료한 레버리지 교육을 키움증권에 등록하고 몇 개의 조건을 충족한 다음
오늘부터 레버리지 etf를 거래하였다


- etf를 거래하면서 느낀 점: 확실히 확확 오르지 않는다(변동성이 개별주식에 비하면 정말 더딤)
- 그래서 방향만 맞으면 확실히 벌 수 있다
- 고려사항: 미국장, 중국장, 유럽장,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별주식의 재료
2. 예수금을 올릴지 고민 중
- 꾸준히 익절을 하면서, 차트 보는 것 등등 익숙해져서 이제는 더 큰 규모의 거래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함
- 초기자본이 중요하지 않고, 적은 금액으로 (추가 입금 없이)꾸준히 벌어서 키워야겠다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 국장에 대한 불신) 아무래도 시드가 작으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3. 저축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
- 오늘 월급대비 투자를 얼마나 하나 계산했더니 60%였다
- 흠 생각보다 낮아서 놀랐고, 어떻게 80%까지는 올릴지 고민 중이다
- 조금이라도 더 아끼면 투자로 더 행복한 결과를 만들 수 있으니, 과소비하지 않도록 계획을 더 세워야겠다
'기타 > 경제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테크 모임 후기(주식/부동산) (0) | 2025.04.02 |
---|---|
투자체질 (1) | 2025.04.01 |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알아보기 (0) | 2025.03.28 |
재테크 모임 후기(부동산) (1) | 2025.03.26 |
3월 국내 단타 매매 현황 (0) | 2025.03.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