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 일잘러 특징

좋은 영상 보고 정리함 

1. 신입사원, 신규사원

- 배우려는 자세 

- 잘 웃기 

- 질문을 많이 하기(입사 후 6개월까지 많이 하기)

- 시간을 지키기 

 

2. 대리(3~7년 차)

- 실무의 완성도 높이기 

- 상사가 시키는 일 잘하기 

-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 > 시키는 거 잘하는 사람 > 시키는 것도 못하는 사람, 데드라인 넘겨서 완수하는 사람 

- 커뮤니케이션 능력(후배 및 동료에게 부탁 잘하기, 지시 잘하기)

- 리더십을 준비하기

 

3. 과장(8~15년 차)

- 기획(옵션을 만들어서 제안, 진지하게 고민해서 담당자 의견 제시)

- 상사의 상사를 보기(히스토리 파악, 의도 파악, 이상적 결과물을 그리고 현실을 개선하기)

- 업무의 큰 그림 그리기 / 관계자들과 수시 의사소통 

- 리더십(후배를 잘 키우겠다는 자세)

 

4. 차장(12~17년 차)

- 의사소통(말과 '글'-> 보고서 잘 쓰는 사람) 

- 고객에 대한 완벽한 파악 

- 새로운 프로세스 중심 

 

5. 부장(15년 차~정년)

- 부장 = 책임자 

- 직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결정하는 역할 

- 역량 있는 후배를 찾아서 전권위임 

- 큰 그림 제시 -> 실무자들에게 방향성, 철학 제시 및 이해시켜 주기 

- 상사하고 스몰토크, 큰 그림에 대해서 상사와 싱크를 맞춤 -> 실무진에게 업무전달, 재작업 최소화 

- 리더십: 조직을 세팅 -> 높은 업무 목표 세팅 -> 열심히 일하기, 동기부여 -> 목표 달성 

 

6. 임원

- 성과를 책임지는 사람, 진짜 책임자 

- 찐 임원: 기업의 로드맵을 제시 

 

7. (좋은) 대표 

- 전문성 보유 

- 변하는 세상에 우선순위를 갖고 대응

- 새로운 기술에 민감,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고자 함 

- 본질과 가치에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