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지인이랑 대화해 보다가 '도를 아십니까 대처법'에 대해 들었다
결론: (붙잡혔을 때) '정성 드리고 왔습니다'라고 말하기
지인은 직접 궁금해서 따라가서 뭐하는지 구경도 하고, 밥도 얻어먹고 정성(?)이라는 돈도 냈다고 한다
앞으로는 저렇게 말해서 동족(?)같은 느낌으로 빠르게 대처해야겠다
'기타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 인연을 이어갈지 구별법 (0) | 2024.11.19 |
---|---|
소개팅 망한 후기(2024 솔크 거의 확정) (4) | 2024.11.17 |
[독서]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2) | 2024.11.12 |
[독서]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1/2) (0) | 2024.08.28 |
윌라 3개월 무료 행사 중(광고x) (0) | 2024.08.26 |
댓글